얼룩콩 ·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달았네
2022/05/20
인관관계는 서로 관심을 가져주고 그 관심을 먹고 사는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 상황도 있지만
이런 상황은 아무것도 아닌 관심만으로도 치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처는 말 그대로 상처이기에 치유되어야 하고 누군가의 치유의 도움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든 저런 상황이든 상처 잘 받는 양반 하나 있는데 수용의 자세가 없어서 도움이 안받아들여지기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전화도 잘 받아주면서 이왕이면 긍정적인 표현을 아끼지 않는 편입니다.
누구든 무엇으로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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