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빌림님,
탈퇴하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시 글을 쓰시는걸 보니 다행입니다.
얼룩소에 끄빌님 같은 분이 계셔야 균형이 맞을 것 같아요.
제가 얼룩소에서 유일하게 존경하는 분이 있어요.
함께 성장하길 바라고
선을 베푸시고
늘 뱅그르르 돌며 지나가는 개구쟁이 같지만
생각과 마음이 깊은분.
저는 안나님과 비슷한 이유로 탈퇴를 합니다.
그동안 얼록소에 빠져 미뤄둔 일들을 온전히 집중하려합니다.
그동안 끄빌님 덕분에 즐겁게 얼룩소에 머물다 갑니다.
조용히 왔던것 처럼 조용히 떠나고 싶습니다.
끄빌님과 루시아님 그리고 우석님 이렇게 세분께만 인사를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끄빌님,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끄적끄적빌림님,
탈퇴하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시 글을 쓰시는걸 보니 다행입니다.
얼룩소에 끄빌님 같은 분이 계셔야 균형이 맞을 것 같아요.
제가 얼룩소에서 유일하게 존경하는 분이 있어요.
함께 성장하길 바라고
선을 베푸시고
늘 뱅그르르 돌며 지나가는 개구쟁이 같지만
생각과 마음이 깊은분.
저는 안나님과 비슷한 이유로 탈퇴를 합니다.
그동안 얼록소에 빠져 미뤄둔 일들을 온전히 집중하려합니다.
그동안 끄빌님 덕분에 즐겁게 얼룩소에 머물다 갑니다.
조용히 왔던것 처럼 조용히 떠나고 싶습니다.
끄빌님과 루시아님 그리고 우석님 이렇게 세분께만 인사를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끄빌님,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끄적끄적빌림님,
탈퇴하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시 글을 쓰시는걸 보니 다행입니다.
얼룩소에 끄빌님 같은 분이 계셔야 균형이 맞을 것 같아요.
제가 얼룩소에서 유일하게 존경하는 분이 있어요.
함께 성장하길 바라고
선을 베푸시고
늘 뱅그르르 돌며 지나가는 개구쟁이 같지만
생각과 마음이 깊은분.
저는 안나님과 비슷한 이유로 탈퇴를 합니다.
그동안 얼록소에 빠져 미뤄둔 일들을 온전히 집중하려합니다.
그동안 끄빌님 덕분에 즐겁게 얼룩소에 머물다 갑니다.
조용히 왔던것 처럼 조용히 떠나고 싶습니다.
끄빌님과 루시아님 그리고 우석님 이렇게 세분께만 인사를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끄빌님,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작가가 너무 뛰어나신거
아입니까 ㅎㅎㅎ
연꽃 접사는 정말 흔들림없는 편안함이네유
ㅋㅋㅋ보리가 좋네유 ㅎ
연꽃이 너무 예쁘게 찍혔나봐요~
다들 조화처럼 보인다네요~ ㅎㅎ
요렇게 멋진 사진 하나 건지는 재미로 어딜가면 수없이
많은 사진들을 찍는답니다.
보리가 힘이 있어보이나요?
하나만 잡고 물고 늘어지기 성공했네요~ㅋㅋ
끄적끄적빌림님,
탈퇴하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시 글을 쓰시는걸 보니 다행입니다.
얼룩소에 끄빌님 같은 분이 계셔야 균형이 맞을 것 같아요.
제가 얼룩소에서 유일하게 존경하는 분이 있어요.
함께 성장하길 바라고
선을 베푸시고
늘 뱅그르르 돌며 지나가는 개구쟁이 같지만
생각과 마음이 깊은분.
저는 안나님과 비슷한 이유로 탈퇴를 합니다.
그동안 얼록소에 빠져 미뤄둔 일들을 온전히 집중하려합니다.
그동안 끄빌님 덕분에 즐겁게 얼룩소에 머물다 갑니다.
조용히 왔던것 처럼 조용히 떠나고 싶습니다.
끄빌님과 루시아님 그리고 우석님 이렇게 세분께만 인사를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끄빌님,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작가가 너무 뛰어나신거
아입니까 ㅎㅎㅎ
연꽃 접사는 정말 흔들림없는 편안함이네유
ㅋㅋㅋ보리가 좋네유 ㅎ
연꽃이 너무 예쁘게 찍혔나봐요~
다들 조화처럼 보인다네요~ ㅎㅎ
요렇게 멋진 사진 하나 건지는 재미로 어딜가면 수없이
많은 사진들을 찍는답니다.
보리가 힘이 있어보이나요?
하나만 잡고 물고 늘어지기 성공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