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년
달빛소년 · 댓글 감사합니다^^
2022/05/02
이 글을 읽으니 평생 인권변호사로 약자편에서 활동하신 김예원 변호사 님이 생각나네요. 주류 사회의 가십거리는 너무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반면 인기 없는 글이나 약자를 위한 글은 노력하여 찾아야하고 진실을 검증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회는 오만과 편견에 빠져 댓글을 보면 혐오하는 댓글로 가득하기에 그들을 조금이나마 설득하기 위해 오늘도 끄적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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