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
윤지 · 배관엔지니어 두아이엄마
2022/05/11
4형제 대단하세요. 6살 아들, 4살 딸. 애 둘 밖에 안되는데 아들이랑 실랑이하고 기운이 다 빠져버렸는데... 저만 소리 지르는거 아닌거겠죠? 정말 소리 안지르고 얘기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제가 홧병에 죽을 것 같네요.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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