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
곰곰이 · 대화에 집중하고 싶어요:)
2022/06/15
'한 사람의 애애가', '사랑을 사랑하는' 미혜님께서 쓰신 글에 많은 생각이 들어 있는 것 같아요. 쓰신 시에 각자가 느끼는 바는 다 다르겠지만, 사랑을 사랑한다는 말이 저는 초금 슬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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