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8/08
저도 90년생으로 공감합니다.
저는 안좋은 회사만 갔나봐요.
첫직장은청소도 혼자하고 안마시는 커피머신도 마시는 내또래들은 청소안하는데  혼자 청소한기억이 나네요.
그다음 간 곳은 2살많은 90년대 주임 상사가 동거 남친과 통화 및 외출 매주하는데 대리는 오냐오냐 나는이제 입사 2달인데 실수한다고 혼내고 같이 일못하겠다그러고 카페데려가 회사 관두라한게 생각나네요. 주임은 고자질 쟁이에 나한테 일떠넘겼는데 말이죠 ㅎㅎ
90년대생의 문제도 있지만 직장 회사의 회사분위기랑 상사도 문제 있는곳은 문제 있는거 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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