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2
해남에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해남이 친정집인 친구가 있어요.
친정집이 비어있고 형제들이 한번씩 다닌다고 열쇠 줄테니까 한번 놀러 갔다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친근감이 유독 있어요.
언제일까~~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데요.
이 추운날에도 그곳은 따뜻하겠죠?
한겨울에도 밭에는 푸릇한 야채가 그냥 있다고 하기도 하던데요.
잘 다녀오세요~~
해남김치는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경기도 김치보다 훨씬 맛갈나는 감칠맛 나는 김치를요.
어찌 그림도 이렇게 잘 그리실까요?
디자인 한번 제대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해남이 친정집인 친구가 있어요.
친정집이 비어있고 형제들이 한번씩 다닌다고 열쇠 줄테니까 한번 놀러 갔다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친근감이 유독 있어요.
언제일까~~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데요.
이 추운날에도 그곳은 따뜻하겠죠?
한겨울에도 밭에는 푸릇한 야채가 그냥 있다고 하기도 하던데요.
잘 다녀오세요~~
해남김치는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경기도 김치보다 훨씬 맛갈나는 감칠맛 나는 김치를요.
어찌 그림도 이렇게 잘 그리실까요?
디자인 한번 제대로 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