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9/16
저도 동네에 무인카페 같은게 있긴 한데 안가지더라고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근데 보면 사람들이 간혹 있어요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 가끔 . 너무 로봇이 다 하게 되면.. 
사람이 설자리는 있을까.. 싶고,, 
나이 많은 어른들은 키오스크 자체를 힘들어 하는데 .. 점점 
살기 힘들어 지고 ,, 어른들도 배워야만 할테고 .. 

먼가 정이 없어지는 느낌이라 좀 씁쓸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
 키오스크를  사용 못하진 않지만,, 그래도 사람한테 주문하는게 편한.. 
저는 그렇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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