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8/23
혹시라도 내가 해당되는지 조마조마하면서 읽었습니다.
아닐 것 같지만... 어쩌면 나도 모르게  선택적 지각으로 세상을 보았을 것 같아서
뜨끔했답니다.. 
앞으로 조심 또 조심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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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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