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25
그래서 요즘 얼룩소가 그렇게 허전 했군요
진우님 안 계신 얼룩소는 황량하기 짝이 없었다우  ㅠㅠ
어딜 가나 진우님의 댓글이 있었는데 말이죠
다시 마음 추스려서 함께 갑시다
글 잘 쓰는 사람 뭐. 누군데요?
저 같은 사람도 개발새발 쓰고 있잖아요
이제 가을입니다
딱 글 쓰기 좋은 계절 아닌가요
시시콜콜한 얘기들 자주 나눠봐요
1등?  그런거 우리 신경쓰지 말고
매일매일 만나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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