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06
천세곡님~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전남 입니다.
지금 시간이 새벽 3시 13분 ~
비바람이 정말 무섭게 불고 있습니다.
조금 자다가 바람소리에 깨서 다시 잠을 못 자고 앉아 있네요ㅠ
자연앞에 정말 나약한 존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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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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