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학교생활후 직장생활을  하고
이제 제가 책임과 선택이 주어지는 때
하지만 책임과 선택에 내가 진정 원하는 
방향으로만 하는가...
저는 외동으로 태어나서 부모님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눈치와 상황에 맞쳐서
부담감을 갖고 책임감있게 선택을 해야할 일이 
많더라구요
가정과 직장일을 하면서 균형있게 
나의 생활에서  힘들지 않게  ..
하지만 그 무게가 커지요..
한사람이 역활이 많기에
한부모에자식.직장생활하게되면
어느 집안에 자식과 자신에 대한 평가
결혼하게 되면  어느가문에 어떤 자식이였고 
누구에 아내나 남편..누구에 부모님..
한사람의 위치에서 생활하면서
부담감있는 선택에 책임을 지는 듯 합니다
이런선택들이 드라마틱할때가 있죠..
그리고 사람 마다  집안의  분의기와
처하는 환경과 재정 상태가 다르기에..
집안을 먼저 생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