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07
안녕하세요~콩사탕님^^
남편이 시아주버님 하고 사이가 안 좋으니 시댁을 명절에 거의 가지 못 했고 그러다고 친정도 못 갔네요 ㅠ
물론 형님이나 어머니는 서운해 하시죠
그러다가 아이들 결혼하고 나니 핑계가 하나 생겼어요ㅎ
사위들이 집에오니 못 내려 간다고 전화만 드립니다.
아주 좋은 핑계죠 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