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11
안녕하세요~~스토리님^^
투데이에 올라간것 축하드려요~~
100년 만에 찾아온 보름달 잘 보았네요.
소원도 빌었구요.
저녁에 남편이 집에 들어 오길래 100년
만에 찾아온 큰 보름달 보세요~~했더니 진짜 보더라구요.
그리고 하는말 
''큰지 모르것네 뭐 똑같구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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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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