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용
박성용 · 40대 회사원이나 아직 어린이입니다.
2022/02/23
코로나로 인해 다들 더 예민해지고 지친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사는 세상.. 조금 더 참고.. 양보하고.. 배려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어제 퇴근길에도 해당 이슈로 저도 지하철을 다른 노선으로 2번 더 갈아타고 돌아갔네요...
30분정도 더 걸린 것 같아요. 짜증은 조금 나지만.. 저의 그 30분과 그 분들의 분노를 비교하면
제가 짜증내는 건 사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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