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엄마 · 40대중반 아줌마
2022/02/26
10년만이라 .... 
저희 동서가 생각나네요 큰애 초등3년 되니
이일 저일 알아보며 힘듬을 겪어 내더니 지금은   콜센터에 정착한지 2년 되가는데
제 눈에는 기특하더라구요
시행착오야 있겠지만 힘내시라 화이팅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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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나이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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