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돌아보니 난 어디에....

나답게 · 나로 당당하게 살고싶어요
2022/03/10
어느덧 나이를 이렇게나 많이 먹었나 싶고 아이는 나더러 “엄마 늙지마”라고 한다
무엇을 하며  살아 왔길래 지금의 내 모습인 걸까?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했는데, 해 놓은것도, 가진것도 없는 나이든 오십중반의 아줌마가 되어 뒤를 돌아보니 너무 허무하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