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 p.122_독서 노트

곰드곰드 · 독서노트,Slice of Life
2022/03/10
 "작은 환경의 차이나 유전적 차이가 선순환을 촉발할 수 있다. 어는 쪽이든 그 효과는 사회 안에서 문화를 통해 증대된다. 우리 개개인이 모두가 속한 환경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플린효과는 지난 50년간 IQ가 평균 15점 이상 증가한 현상이다. 문화의 경험이 많을수록 추상적사고가 증가한것으로 책에 의한 바 느껴진다. 나의 국민학교 다닐때 태권도을 1학년때 알았다면 예절과 바른생각을 배울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보이스카웃하는 애들을 보면 멋있고 나도 정말 해보고 싶었다. 6학년때 하였다. 4학년때 도장앞에서 친구를 기다리면서 늑대소리를 연거푸 소리 내면서 합기도를 배우고 싶었다.(관장이 나왔서 도망갔다.) 문화의 경혐을 해볼수 있는 선시기였고 나침판이 없이 지낸 나의 유년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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