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보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이런 글로나마 접하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적어보았는데 적다보니 생각보다 너무 길어져서 읽어주시는 분들이 없을까봐 걱정이었거든요. ㅋ
그런데 미혜님 같은 분들이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토론을 보지 못하고 이 글을 접하시는 분들에게 혹시나 저의 사견이 들어가 편견을 드릴까봐 최대한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 옮기고자 하였는데 그렇게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토론이 아니라 재미있는 연극을 보는 느낌이었어서ㅋㅋㅋ
많은 분들이 당의 성격도 중요하지만 후보라는 '사람'의 역량을 보고 선거에 임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쓴 글이기도 했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공감의 글은 더 더 감사드립니다.
따로 보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이런 글로나마 접하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적어보았는데 적다보니 생각보다 너무 길어져서 읽어주시는 분들이 없을까봐 걱정이었거든요. ㅋ
그런데 미혜님 같은 분들이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토론을 보지 못하고 이 글을 접하시는 분들에게 혹시나 저의 사견이 들어가 편견을 드릴까봐 최대한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 옮기고자 하였는데 그렇게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토론이 아니라 재미있는 연극을 보는 느낌이었어서ㅋㅋㅋ
많은 분들이 당의 성격도 중요하지만 후보라는 '사람'의 역량을 보고 선거에 임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쓴 글이기도 했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공감의 글은 더 더 감사드립니다.
이전에도 좋은 글 써주셨지만 이번 글로 유니님의 역량을 또 다시 봤어요. 넘넘 멋지세요.^^!!! 저는 이런 글을 못 써서 그런지 부럽습니다.
앞으로의 좋은 글도 부탁드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따로 보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이런 글로나마 접하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적어보았는데 적다보니 생각보다 너무 길어져서 읽어주시는 분들이 없을까봐 걱정이었거든요. ㅋ
그런데 미혜님 같은 분들이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토론을 보지 못하고 이 글을 접하시는 분들에게 혹시나 저의 사견이 들어가 편견을 드릴까봐 최대한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 옮기고자 하였는데 그렇게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토론이 아니라 재미있는 연극을 보는 느낌이었어서ㅋㅋㅋ
많은 분들이 당의 성격도 중요하지만 후보라는 '사람'의 역량을 보고 선거에 임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쓴 글이기도 했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공감의 글은 더 더 감사드립니다.
따로 보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이런 글로나마 접하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적어보았는데 적다보니 생각보다 너무 길어져서 읽어주시는 분들이 없을까봐 걱정이었거든요. ㅋ
그런데 미혜님 같은 분들이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토론을 보지 못하고 이 글을 접하시는 분들에게 혹시나 저의 사견이 들어가 편견을 드릴까봐 최대한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 옮기고자 하였는데 그렇게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토론이 아니라 재미있는 연극을 보는 느낌이었어서ㅋㅋㅋ
많은 분들이 당의 성격도 중요하지만 후보라는 '사람'의 역량을 보고 선거에 임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쓴 글이기도 했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공감의 글은 더 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