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2/09
우리의 부모님들은 너무 지혜로우셨어요.

모두모두 자녀들의 미래만 생각했고,

자식생각뿐이 었고 몸과 마음과 시간을 모두 불살라서,

우리가  편안히 누울수 있는 튼튼한 받침이 되셨습니다.

그희생과 사랑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잘사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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