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산솔
박산솔 ·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1/10/24
어릴 때부터 투자하는 것 전 찬성합니다. :)

단순히 두려워할 문제가 아니니까요.

저는 20살 때부터 주식투자를 했어요. 수익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재무제표를 볼 수 있게 되고, 신문기사의 의미를 읽게 되었습니다. 경제면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관심을 갖게되었고요.

그리고 누구보다 빠르게 트렌드를 파악하고 얼리어답터로 새로운 서비스를 경험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덕분에 이렇게 얼룩소의 시작에도 함께하게 되었고요. 

글쓴이님도 이렇게 빨리 얼룩소에 글을 쓰고 있으니 이미 투자의 긍정적인 측면이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해요. :)

궁금한게 있는데, 얼룩소는 어떻게 알고 들어오시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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