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정치를 보면 
당만 바뀌고 사람만 바뀌었을 뿐 말이나 하는 행동이 과거와 달라진 것이 없다.
그냥 정치를 AI에게 맡겨도 되지 않을까 싶다.
왜 그들에게 국민세금을 주어애 하는지도 모르겠다.
양당 모두 입으로는 민생을 외치는데 하는 짓은 민생하고는 전혀 상관없으니
그들 눈에는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보다
그냥 그 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그것이 민생이니
그냥 정치를보면 울화통이 터진다.
그들에게는 국민은 없고 권력만 있을 뿐 
정치불신을 외쳐도 그들은 무시한다.
뭐가 그리 잘났는지 지키지도 못할 말을 하면서 
권력만 잡으면 된다는 그들 
아주 지겹다
그냥 정치없는 세상이 유토피아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정치가 없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그냥 웃음만 나온다.
정치가 밥값을 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