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니베타 님, 저도 그 친구를 만나고나서 '사이비 종교는 모르는 사람이 맹신하는게 아니었구나' 깨달었더랬습니다...
일반인 입장에서 지니고 있는 기독교에 대한 의문을 그 사이비 친구도 갖고 있었더라구요. 그런 궁금증을 일반 교회 목사에게 가서 물었더니 제대로 된 답변을 주기 보다는 무조건적으로 '하느님을 불신하는게 아니라면 믿어라' 라는 류의 대화만 오고가다보니 답답했다고 해요.
결국 신천지에서 원하는 답을 얻어낸 것이죠. 같은 맥락으로 JMS가 교리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는 정명석이 있었기에 몰린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명문대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하죠.. 그런걸 보면 한국에서 '종교' 란 뭘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
@규니베타 님, 저도 그 친구를 만나고나서 '사이비 종교는 모르는 사람이 맹신하는게 아니었구나' 깨달었더랬습니다...
일반인 입장에서 지니고 있는 기독교에 대한 의문을 그 사이비 친구도 갖고 있었더라구요. 그런 궁금증을 일반 교회 목사에게 가서 물었더니 제대로 된 답변을 주기 보다는 무조건적으로 '하느님을 불신하는게 아니라면 믿어라' 라는 류의 대화만 오고가다보니 답답했다고 해요.
결국 신천지에서 원하는 답을 얻어낸 것이죠. 같은 맥락으로 JMS가 교리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는 정명석이 있었기에 몰린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명문대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하죠.. 그런걸 보면 한국에서 '종교' 란 뭘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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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입장에서 지니고 있는 기독교에 대한 의문을 그 사이비 친구도 갖고 있었더라구요. 그런 궁금증을 일반 교회 목사에게 가서 물었더니 제대로 된 답변을 주기 보다는 무조건적으로 '하느님을 불신하는게 아니라면 믿어라' 라는 류의 대화만 오고가다보니 답답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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