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축제인데 무더위의 영향으로 참가국들은 연일 고통에 시달리고 대처 또한 미흡하면서
바가지 요금은 또 왠말인지 물들어올때 노를 저어도 저을떄를 보고 저어야지 나라 망신에 혹시라도 
미래의 아이들 사고라도 난다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묻지마 칼부림사고는 밥먹듯이 일어나고 이번에 어디서 또 할거라고 예고를 하지 않나 
우리나라 치안이 그러게 잘되어 있다는게 의심스러울 정도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마약을 한채 어린 청년을 들이 받지 않나 요즘 뉴스를 보면서 연일 한숨만 나오네요.
나라가 어찌 이지경이 되는건지 나라를 책임지는 대통령도 빨리 후속조치 방안을 마련해서 

우리 국민들이 불안에 떨지 않게 일상생활을 할수 있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요즘따라 좋은뉴스가 한개도 없어서 뉴스 보는것도 싫어지네요.
다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