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룩소 이웃님들 날이 더우니까 물 많이 마시게 되는데 맹물은 또 많이 먹으면 비려서 못 먹겠더라구요. 요즘 커피를 많이 마셨더니 속도 안 좋고 해서 친구랑 스타벅스에 갔다가 커피말고 뭐 먹을까 보는데 논커피 메뉴추천 으로 스타벅스 얼그레이 티라떼 해주길래 한번 먹어봤습니다.
가격은 6100원에 칼로리는 360밖에 되지 않아서 밤에 마시기에도 좋더라구요.
티백이 들어있을거 같앗는데 그건 없고 비쥬얼은 율무차나 물에탄 미숫가루 느낌인데 맛은 뭐랄까 이거다! 하기엔 표현이 어려운데 향긋한 향이 나는 밍밍한데 단 밀크티?
맛을 뭐하고 이야기 드리긴 애매하지만 맛있습니다! 얼그레이 향이 강한게 아니라 은은하고 음료에 단맛이 은은하게 있어서 무난하게 좋아할 맛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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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그레이 밀크티 좋아해요!! 먼가 라때에 얼음 좀 많이 녹은 맛 비슷한데 그게 또 매력이더라구요!
저는 이상하게 카페인을 먹으면 속이 안좋아져서 디카페인을 많이 찾는데 스타벅스에서 그 메뉴는 안먹어본거같아서 먹어봐야겠네요!!
저는 밤에도 카페인이요 ㅎㅎ 논커피 마시면 더 잠이 안오는기분이라 ㅎㅎ 그래도 추천해주신 티 꼭 한번 마셔볼께요~
얼그레이 밀크티~! 저도 커피보다 다른게 끌릴때 한번 먹어볼게요! 추천 감사해요 ^^
저도 얼그레이 밀크티 좋아해요!! 먼가 라때에 얼음 좀 많이 녹은 맛 비슷한데 그게 또 매력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