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콩
까망콩 · 고민하는 아줌마!
2023/08/15
88올림픽이후 많은 나라의 이런저런
행사하는 것을 봐왔지만...
잼버리 행사만큼 한 숨이 많이 나온
행사는 없었던 듯 하다.
정말 관련 뉴스가 나올 때마나다
아!!! 나의 피같은 세금이....
하는 마음은 나만이였을까?
수 많은 아티스트들의 땀으로
이루어진 케이팝의 위상으로
한국을 찾았을 각국의 학생들은 얼마나 많은
실망감을 안고
귀국했을 것이며
그 과정에서 실추된 한국이라는 나라의 이미지 추락은
아마도 금액으로 추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당장의 자신들의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이유로 
정말 묻고 싶다!!
6년동안 무엇을 준비 했었는가?
아니 정말 일을 하기는 했는가?
10억이라는 세금은? 예산은?
대체가 어디로 간 것인가?

지금이 무슨 5공화국 시절도 아닌데
시대를 역행하는 행태도 정도라는 게 있는 것인데....
해도해도 너무 한 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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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있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염치가 있는 세상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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