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합의금 뜯고도 골든글러브 김하성 발목잡는 후배...가세연 출연 임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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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12/13
☞ 형제 같던 김하성•임혜동 무슨 일이…경찰, 대질 조사 검토
☞ 김하성 "협박" vs 임혜동 "폭행", 연일 진실 공방 이어져
☞ 林, 金에게 상습폭행 당했다며 얼굴•목 등에 상처 입은 사진 공개
☞ 강남 술자리 김•임과 동석한 제3의 인물 등장해 새 증언 나와
☞ 경찰, 고소인•참고인 조사…피고소인 소환 카드 만지작
[사진=위키뉴스] 김하성 메이저리거가 골든글러브를 끼고 있다.
전 야구선수 임해동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 선수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며 가세연에 전격 출연해 폭로전을 이어가며 두 사람간 협박 對 폭행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후배 야구선수 임혜동(27) 고소 사건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양측이 연일 진실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경찰은 추가로 참고인 조사를 실시하는 등 정 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모우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임 씨의 공갈•공갈미수 혐의를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와 임씨가 몸싸움을 벌인 술자리 사건에 대해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다른 프로야구 선수 2명과 에이전트 임직원 2명 등 김씨와 임 씨 주변인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추가적으로 또 다른 참고인들도 불러 조사한 뒤 임 씨에 대한 피고소인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필요할 경우 김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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