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폐교론 급물살, 42년 존폐론 수술대에

p
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5/22
☞ 창설 42주년 경찰대 폐교여부 이번주 결정
☞ 고질적인 경찰대 동종교배가 조직존폐에 결정타
☞ 윤희근 경찰청장, 경찰대 문제에 상당 부분 공감을 표시하기도...
[사진=연합뉴스 tv]
경찰대학에서 편입생 차별 논란이 42년 조직존폐 여부의 급물살로 작용하는 스모킹건으로 작용했다. 재학생에 의한 편입생에 대한 노골적 폭언이 일파만파 불거지면서 경찰대 동종교배(임브리딩•Imbreeding)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경찰대 폐교 분위기가 급물살을 타며 실제로 창설 42주년을 맞은 경찰대학의 미증유 존폐 위기로 받아 들이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이번주에 경찰대의 운명이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지잡대 밖에 못 들어간 사람이 왜 경찰대를 다니냐' 지난 3월 지방대에서 경...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1.4K
팔로워 2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