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세상을 바꾼다.
정치가 바로 되지 않으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정치를 할 수 있는가?
어떤 정치를 해야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는가?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어야 국민에게 어필할 수 있는가?
어떤 사고를 가지고 있어야 국민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가?

수많은 정치인의 정치사상을 공부하여 왔고 분석하여 왔다.
김구, 안창호, 이승만, 여운형, 김규식, 신채호, 신익희, 조병옥, 이동녕, 김영삼 등 한국정치인들과 케네디, 아이젠하워, 레이건, 처칠, 드골, 간디, 손문, 네루, 암베드카 등 외국정치인들의 행적과 사상을 공부해 왔다. 

정치를 하여 국민에게 각인되고 국민의 심금을 울리려면

우선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가져야 하고
둘째, 국민을 나라의 주인으로 생각하여 국민을 받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