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2/162277/

공기업과 사기업의 연봉차이가 적지 않다보니
정년이 보장되는 공기업에서 고액연봉의 사기업으로 이직한다고 한다.

사기업에서 공기업은 들어봤지만
공기업에서 사기업은 많이 못 들어본 거 같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해서
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없어진 지 오래니까..
능력이 된다면 고액연봉으로 이직해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난 어떤 능력을 키워야 앞으로의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요즘 매일 하는 고민이다.
그러면서 안정적인 직장을 찾기 위해
매일 노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