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꾹 눌러 드렸어요^^
저도 그래요
제가 쓴 글에 댓글과 좋아요가 안 달리니까 많이 부끄러웠어요.
그런데 여기 얼룩소는
" 내 생각은 이렇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하며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라고 글을 올리는 곳인것 같아 마음이 편안했어요.
저와 생각이 다를수도 있고,
오늘은 다른 생각과 시선으로 소통을 하고 싶어 질 수도 있으니까요
꼭 이래야만한다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모두 다 옳고, 좋은 생각들을 가지셨으니까요
이렇게 생각하니까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어요~
저도 그래요
제가 쓴 글에 댓글과 좋아요가 안 달리니까 많이 부끄러웠어요.
그런데 여기 얼룩소는
" 내 생각은 이렇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하며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라고 글을 올리는 곳인것 같아 마음이 편안했어요.
저와 생각이 다를수도 있고,
오늘은 다른 생각과 시선으로 소통을 하고 싶어 질 수도 있으니까요
꼭 이래야만한다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모두 다 옳고, 좋은 생각들을 가지셨으니까요
이렇게 생각하니까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