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21
와우~ 저만 몰랐나봐요

저는 보자기 하면 분홍색.. 곶감선물에나 싸는 그 보자기만 생각났는데
일반인이 저렇게 예쁘게 보자기로 포장할 수 있는지 몰랐네요
덕분에 환경도 생각하고 선물의 가치도 돋보일 수 있는 센스를 배우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주부"라고  자신을 칭하셨는데..  사실은  원더우먼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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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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