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5
왓. 부추형님! 간만입니다. :) 창업, 사업에 대해서 저도 특별한 몇몇만 성공하는 것, 나머지는 거의 다 망하는 위험한 건이라는 생각과 우려가 컸는데요.
말씀대로 최근엔 생각이 많이 바뀌었네요. 누군가 창업한다, 준비중이다 하면 긍정적으로 보이고, 열심이구나 싶고, 관심이 가서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여전히 많은 준비를 하고, 계산을 철저히 해보고 시작해야 겠지만(1-2년은 버틸 자금준비가 되어있는가 등의), 내 상황에 알맞는 규모라면 가능성은 예전보다 넓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대로 최근엔 생각이 많이 바뀌었네요. 누군가 창업한다, 준비중이다 하면 긍정적으로 보이고, 열심이구나 싶고, 관심이 가서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여전히 많은 준비를 하고, 계산을 철저히 해보고 시작해야 겠지만(1-2년은 버틸 자금준비가 되어있는가 등의), 내 상황에 알맞는 규모라면 가능성은 예전보다 넓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니악님 저도 반갑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에 공감이 가요~
역시 시도해보는 것은 좋지만,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매니악님 저도 반갑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에 공감이 가요~
역시 시도해보는 것은 좋지만,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