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04
어렸을 때 어린이가 게임에 빠지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게임에 빠지면 좀처럼 벗어나지는 못하더라구요.

아무리 게임을 하지 말라고 해도 그 어린이는 계속해서 게임을 합니다. 결국에는 코드를 빼버리거나 인터넷 연결선을 뽑아버리면서 게임을 못하게 막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게임을 하기는 하더라구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그 어린이가 게임이 지겹다고 하면서 알아서 그만두는 사례가 있기는 했습니다. 결국에는 시간이 약이 아닌가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6
팔로잉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