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은 우리에게 뗄래야 뗄 수 없는 숙명이라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꼈던 생각이 사람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무것도 일을 안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일을 하면서 사회에 공헌하며 사는 삶이 더 보람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언제 제가 이걸 느꼈냐면 군대가기전에 되게 한가하고 심심할때보다 오히려 학교다닐때 좀더 인생에 활력이 생기는 느낌있었습니다. 오히려 한가하고 심심하면 쓸데없는 고민이나 걱정이 늘어나고 결국 삶은 왜 사는건가 하는 자가당착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바쁠때 오히려 생각이 맑아지고 활력이 생겨나는 걸 느꼈습니다.
제가 20대 중후반에 취직한다면 그 회사에 몇년이나 다닐 수 있을까? 60살까지 그 회사에 다닐 수 있을까? 나는 그 삶에 만족하며 살 수 있을까? 혹은 60살까지 회사를 다니고 정년퇴직을 한다고 해도 그 이후에는 뭘...
언제 제가 이걸 느꼈냐면 군대가기전에 되게 한가하고 심심할때보다 오히려 학교다닐때 좀더 인생에 활력이 생기는 느낌있었습니다. 오히려 한가하고 심심하면 쓸데없는 고민이나 걱정이 늘어나고 결국 삶은 왜 사는건가 하는 자가당착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바쁠때 오히려 생각이 맑아지고 활력이 생겨나는 걸 느꼈습니다.
제가 20대 중후반에 취직한다면 그 회사에 몇년이나 다닐 수 있을까? 60살까지 그 회사에 다닐 수 있을까? 나는 그 삶에 만족하며 살 수 있을까? 혹은 60살까지 회사를 다니고 정년퇴직을 한다고 해도 그 이후에는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