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현암
실패한 자영업자, 슬픈 중년.
샐러리맨 생활로 청춘을 바치고, IMF로 길거리에 던져졌다. 자영업자로 고군분투하며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소시민. 글을 쓰며 관조하는 삶을 꿈꾸는 일상이 유일한 힘이다.
경영/비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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