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생 86세대 대표주자 송영길이 고작 10살 어린 73년생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건방진놈 어린X 어쩌구 저쩌구 떠들며 자신과 같은 이들이 인생선배라 했다. 인생선배인 60년대생 86세대 송영길이 고작 30대에 5.18. 기념식 전날 새천년 NHK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전국민이 다 알고 있다. 30년 잘해먹고 고작 10살 어린 장관에게 어린X 건방진놈 어쩌구 저쩌구 하고 있다.  한동훈 장관이 주말이지만. 시원하게 그런 송영길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나는 이번 총선이 시작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다음 대선에서는 70년대생 80년대생 후보들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 60년대생 30년 천하 참 질기고도 길었다. 그러고도 986까지 30년 더 해먹고 싶겠지만. 어림 없는 일이다. 유권자들도 고작 열몇살 차이에 인생선배 놀이 하는 꼴을 더 지켜볼 생각이 없을 것이다. 그만하면 많이 해묵지 않았나. 전쟁과 산업화로 그토록 고생한 전쟁세대를 독재 잔재라며 그토록 폭압적으로 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