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시면 별거 아니고 뭐 당연한거 아냐? 라고 생각하실만한 내용입니다만, 알면서 실천을 안하시는 분들, 그리고 전혀 생각하지 못하셨던 얼룩커분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다들 얼룩커 시작의 이유가 새로운 소득 파이프라인 구축 할려고 하시는 거잖아요. 물론 하다보면 소통의 매력에 빠지긴 하지만요.
저도 본업은 미용업이고 부업으로는 여러가지 하고있지만 주식투자에 비하면 그냥 장난수준이거든요.
많은 분들이 앱테크나 전자책쓰기, 코인채굴, 등등 여러가지 하실꺼에요. 그리고 월말이면 부업수익인증도 심심치 않게 올라오구요.
그런데 한달에 적게는 만원에서 몇만원의 부수입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그냥 치킨, 커피, 이런데 쓰시지는 않나요?
원래는 없었던 돈이니까 먹는곳에 쓰셔도 이득이긴 하죠. 하지만 우리는 경제적자유를 위해서 이곳에 모였잖아요?
저는 몇년간 부업으로 모은 돈은 한푼도 안쓰고 부업전용증권계좌에 모아두고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원래는 치킨이나 커피등으로 없어져야 할돈으로 테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