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버티던 나도 무너졌다

돼지감자
돼지감자 · 낭만 가득 예비 예술 전시 기획자
2022/04/01
낭만 가득 예비 예술 전시 기획자, 돼지감자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몸이 너무 안 좋아 자가키트 검사를 했더니 음성이 나와 안심하고 출근하려고 일어난 순간, 목이 너무 많이 부어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음을 인지하고…. 출근해 다시 자가키트를 했더니… 선명한 두 줄이 뜨더군요.
슈퍼 면역체를 가지고 있는 줄 알았던 제가 코로나에 걸릴 줄이야 …. 신속항원검사가 끝난 후 진짜 결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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