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야
올바른판단과사고
어떤 후보가, 어디서 득표를 더 많이 했을까? (수정)
답글: 택시에서 뛰어내려 숨진 20대 여성
답글: 택시에서 뛰어내려 숨진 20대 여성
두 분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여성에게 매 순간 강요되는 생존의 공포가 몸이 불편한 약자에 대한 혐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 그 자체가 원인이자 결과인듯 보입니다. 애도하고 추모합니다.
응원 감사해요~^^
답글: 한개는 부족하고 두개는 많은...
답글: 한개는 부족하고 두개는 많은...
이거는 진짜 아이러니합니다.
라면을 먹을 때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한개만 먹자니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고...
두개를 먹자니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고...
차라리 한개만 먹다가 부족하다면...
반개만 더 끓여먹으면 그나마 낫더라구요.
무등산 무돌길
멋진 표현입니다.
멋진 표현입니다.
"나에게 맞는 소품을 만난 기분이다."
정말 멋진 표현입니다.
얼룩소라는 공간이 본인에게 맞는 소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저두 투표했습니다.
저두 투표했습니다.
저는 이미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내가 뽑은 후보가 당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을 정도입니다.
당일날에 어떤 후보가 당선이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일단 한번 믿어보는 것입니다.
답글: 아이들과 함께 지켜보는 선거
답글: 투표 하셨나요?
답글: 투표 하셨나요?
저는 이미 사전투표를 했기 때문에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오늘은 대통령 선거일이니까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후 3시
인생은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고르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