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
0
글
0
팔로워
4
팔로잉

뚜비

just do it ‼️‼️‼️

이준석 중독자로써,,,,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얼룩소
얼룩소 인증된 계정

‘소셜인터뷰’ 이준석 편, 전자책 발간

‘가치 있는 질문은 그 자체만으로 뉴스가 된다’는 믿음으로 시작한 ‘소셜 인터뷰’ 첫 주자로 청년 정치인에서 여당의 대표를 거쳐 늘 이슈의 중심에서 지금 우리 사회에 많은 화두를 던지고 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세웠죠. 내년 총선을 앞둔 현실 정치인으로서, 대한민국의 젊은 리더로서 우리 사회의 현실과 과제에 대해 누구보다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라 믿고, 얼룩소 그런 이 전 대표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우리 사회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했습니다. 2023년 12월 10일부터 약 열흘 간 총 3366명의 얼룩커가 질문 또는 투표로 이 기획에 함께했습니다. 약  1000여 건의 질문 가운데,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100개의 질문과 이 전 대표의 답변을 전자책으로 정리했습니다.  아래 세 곳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선정돼 책에 실린 분들께는 전자책을 구매해 보실 수 있도록 가격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가치 있는 질문이 뉴스가 되...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7
김용태 alookso콘텐츠
한동훈 비대위 출범. 국민의힘 쇄신과 승리 이끌 수 있을까?
h
howard

김용태는 장예찬과 무엇이 다른가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에게 유승민 대표가 했던 질문을 던져보고싶다. "그대는 왜 정치를 하는가?" 유승민 대표는 자신이 꿈꾸는 따뜻한 보수, 따뜻한 공동체를 실현시키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용태가 꿈꾸는 정치는 무엇일까? 단순히 공천을 받아서 출마해 당선되는 것일까? 비정상적으로 탄생한 권력에 대하여 대체 뭘 기대하며 무슨 쇄신을 말하겠다는 것인가? 한동훈 비대위는 태어나선 안될 비대위, 즉 귀태다. 김용태가 이전에 그렇게 부르짓던 정당하게 선출된 당대표를 권력이 밀어내며 세운 꼭두각시이기 때문이다.  정당화될 수 없는 방식으로 탄생한 지도부는 결코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 그곳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모든 말은 다 궤변이 된다.  김용태는 한동훈을 옹호하고 포천에 공천을 받는 순간 자신이 그렇게 싫어하던 장예찬이 될 것이다. (아, 그래도 공천은 받아냈으니 장예찬보다는 나을 지도 모르겠다.) 혹자는 용산과 '손절'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비대위라고 말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국정치
김용태 alookso콘텐츠
한동훈 비대위 출범. 국민의힘 쇄신과 승리 이끌 수 있을까?
s
sjlee

김용태의 미래

난 김용태가 비대위원으로 임명되는걸 보고싶지 않다. 난 김용태가 포천지역구 공천 받는걸 보고싶지 않다. 그 이유는 비대위원이 되거나 공천을 받으면 장예찬보다 더 못한 인간으로 볼거 같다. 나를 뽑아준 당원에 대한 책임? 가교역활? 참 위선적인 소리인것 같다. 그럼 당대표를 했었던 이준석이나 정당득표율로 비례의원이 된 허은아나 한지역구의 당협위원장인 천하람이나 선출직 광역의원인 이기인은 당원의 선택에 대한 책임의식이 없는 사람이고 애당심이 없는 사람들이냐? 어제 선언하고 하루만에 보여진게 이 모습 이란게 너무 실망스럽고 한심해보인다. 부디 장예찬, 김병민과 국힘의 청년정치 발전과 당의 개혁을 위해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해서 한동훈 비대위원장님의 성공에 밀알이 되어라. 근데 나 같았으면 오히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된거보고 더이상 국힘에 대한 희망을 버렸을텐데. 김용태는 참 다르네. 
한국정치
김
김민하 인증된 계정

국내정치 빼고 외교 얘기, 이준석은 할 수 있나

요즘 외교 얘기가 많지요. 보수언론을 비롯한 보수 유권자들은 그동안 그래도 윤석열 정권이 외교는 잘하고 있지 않느냐고 얘기를 해왔습니다. 전 정권이 ‘균형외교’를 추구하며 미국 일본과의 관계를 소홀히 한 바를 만회하고, 특히 일본과의 관계를 극적으로 개선할 돌파구를 찾게 된 건 인정할만한 성과 아니냐는 거였는데요. 최근의 논란을 보면 그러한 성과를 논하기도 다소 민망합니다. 가령 네덜란드 정부가 지난 1일 주네덜란드 한국 대사를 불러 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문에 대한 과도한 경호와 의전 요구에 대해 항의한 사실이 그렇습니다. 이 사실은 중앙일보 보도로 알려졌는데요. 외교부는 일반적인 협의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 것처럼 설명했지만, 그 정도 사안으로 대사를 초치하는 경우는 없지요.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정상 외교가 ‘보여주기’에 방점이 찍히고 있고, 그게 과한 요구로 이어진 거 아니냐는 비판이 나올법한 얘깁니다. 하나의 사례를 갖고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드...
한국정치
1
김준일
김준일 인증된 계정

진중권을 교체하라는 '공정언론국민연대'에 토론 제안합니다

 최근 언론보도에서 갑자기 장성철 소장.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내 이름(김준일)이 나왔다. <공정언론국민연대>라는 단체에서 언론 모니터를 했는데 나를 불공정 편파 패널이라고 지목했고 KBS가 이를 근거로 패널을 교체하고 있다는 거다. <공정언론국민연대>란 이름은 들어봤는데 무얼 하는 곳인지 몰라서 이 기회에 그들이 발간하는 보고서를 꼼꼼히 읽어봤다. 일일이 지적할 수 없을 정도로 전체 내용이 저질임을 미리 밝힌다. 시간이 없어서 황당한 몇 개만 추려봤다. 시간이 되는 분은 공정언론시민연대 홈페이지에서 직접 읽어보길 권유드린다. 1. CBS에서 진중권을 쓰는 것도 편파다? 12월 첫째주 공정언론국민연대 주간 모니터에는 CBS 저녁시사라디오 <한판승부>에서 진중권 교수를 쓰는게 불공정하다고 주장한다. 고정 패널 중 한명은 민주당(김성회), 또 한명은 정의당(진중권) 출신인 반면 국민의힘 출신이나 우파 진영을 대변하는 패널은 없다는 거다. 일단 진...
언론/미디어 · 한국정치
2
손
손휘원

정치의 새로운 구조를 제안해야할 시기가 왔다.

안녕하세요. 82년생 2아이의 평범한 아빠 손휘원입니다.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고민들이 있겠지만, 장기적 측면에서 두 가지 큰 틀은 내가 건강하게 오래 잘 살수 있는가? 와 우리 아이들이 사는 대한민국은 살기 좋을까? 입니다. 돈이 기본이 되거나 해결 될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위 할 수 있는 환경, 좀 더 축소하자면 열심히 노력하고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누릴 수 있는 나라가 되어 있기를 바란다. 현 시점에서 정치 실종과 양당의 기능 손실, 국민들간의 갈등 격화 이런것들이 먼저 해소되고, 높은 자살율과 결혼, 출산 포기 등을 목표로 몇 가지 행동강령만 가지고 나아간다면, 좀 더 빨리 대한민국이 더 좋은 나라로 거듭나지않을까 생각한다. 1. 정치 - 이제는 진보 보수로 나누는 정치 그만할 때가 되었다. 막말로 좌파성향의 대통령을 보수에서 만들어놓고 본인들 뜻을 펼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건 큰 착각이다. 그렇다고해서 더 보수로, 더 진보로 가야한...
한국정치
alookso콘텐츠
정치 전문가 10인, “이준석은 00을 선택할 것”
김주열/Jeff
김주열/Jeff

젊은 정치인 "이준석"?

젊은 정치인으로 박근혜kids로 유명했지만 본인의 지역구에서 3번 도전해 낙마햇습니다. 마삼중/마이너스 3선 중진이란 별명까지 생길 정도로 정치인으로써 성숙하니 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젊은 당대표까지 당선됐지만 윤 정권의 케비넷, 성접대, 병역 혜택, 양두구육으로 윤정부에 대한 혹평등 등 많은 이슈로 윤리위 징계로 당 대표 자리까지 물러나야 했습니다. 젊은 정치인의 이미지는  좋았으나 실질적 윤정부의 정책이나 서민 정책등 필요한 정책엗 ㅐ해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이 주판알만 튕기는 장사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준석씨는 좀더 신중한 언행과 본인의 정치 철학을 준비해 22대 총선에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이번 선거에서 비례로 국회에 입문한다면, 이 또한 정치 생명에 타격을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험지 출마설도 있지만  대구 출마해 안전한 국회 입성을 노린다면 이 또한 가벼운 정치인, 향후 정치인으로써 기반이 좁아질 것 입니다. 12년의 정치 생활이지만 국힘당...
한국정치
박원석 alookso콘텐츠
박원석 인증된 계정  외 1명

이준석 신당 차리면 제3당 되나?

에디터노트 총선을 앞두고 신당 창당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총선 출마자 모집에 나섰고, 이낙연 전 대표도 신당 창당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용혜인 의원 역시 ‘개혁연합신당’을 제안했고, 송영길 전 대표와 조국 전 장관의 신당 창당도 예측되고 있습니다. 금태섭 전 의원의 ‘새로운 선택’은 류호정 의원이 참여하고 있는 ‘세 번째 권력’과 공동으로 신당을 창당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흐름에서 제3당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빅텐트’론 또한 힘을 얻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사이의 제3시대를 확보하기 위한 세력 규합과 연대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를 놓고 박원석 정의당 전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이준석, 신당 만드는 건 맞나요? 지금 같아서는 돌아갈 가능성이 없죠. 김기현 체제가 계속 가는 한 국민의힘에 이준석 자리는 없으니까요. 국민의힘은 용산이 공천 권한을 쥐고 한동훈과 원희룡을 투입하겠다는 생각 같아요. 김기현...
한국정치
alookso콘텐츠
alookso콘텐츠 인증된 계정

정치 전문가 10인, “이준석은 00을 선택할 것”

에디터노트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준석 신당' 창당을 사실상 공언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뉴스의 중심에 있습니다. 정치 전문가 10명의 전망을 강일구 에디터가 모아 봤습니다. 🧑🏻 이준석 전 대표는 대구에 출마할까? 💬 김용남 전 국회의원스텝이 꼬이면서 대구 출마 가능성은 줄어들었습니다. 부산에서 인요한 혁신위원장에게 영어로 면박을 주면서 ‘싸가지 없다’는 이미지를 보였잖아요. 대구 정서에 맞지 않은 행동이었습니다. 💬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대구 시민들 반응이 좋으면 할 수 있으나 현재 생각만큼 뜨거워 보이지 않습니다. 승산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때 선택할 거예요. 이준석은 대구만이 아니라 여러 지역을 돌면서 시민들의 반응을 볼 것 같아요. 어디가 제일 효과적일지 생각할 겁니다.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본인이 지역구 출마를 여러 차례 얘기했죠. 출마 지역이 대구일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가능성은 높죠. 그런데 현재로선 지역구에 출마해 당...
한국정치
1
장성철 alookso콘텐츠
장성철 인증된 계정  외 1명

한동훈 vs 이준석, 보수의 선택은?

에디터 노트 한동훈과 이준석, 총선을 앞두고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대결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정치인이 쓰는 말 대신 5천만이 쓰는 언어를 쓰겠다'면서 사실상 총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연일 신당을 띄우고 있는 이준석 전 대표는 온라인 연락망을 열어 4만 명 이상을 모집하며 세 과시를 하고 있습니다. 한동훈과 이준석, 누가 보수의 선택을 받게 될까요? 📌 지난 11월 15일 한동훈 장관의 부인 진은정 씨가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데 이어, 17일 한 장관이 보수 텃밭 대구를 찾아 "대구 시민들을 대단히 깊이 존경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총선 출마에 대한 질문에는 "총선은 국민들 삶에 중요한 것인 건 분명하다"며 "(여권에서는) 의견이 많을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21일 대전에서는 공식 일정을 마친 후 1시간 넘게 지지자들과 일일이 기념촬영을 하고 사인까지 해줬습니다.  👩🏻‍🦰 한동훈 장관의 최근 행보 어...
한국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