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좋은글은 누군가에겐 큰힘이된다.
찌들고 힘든 삶에 작은 쉼터같은 공간으로 만들고 싶네요. 많은분들과 공감하고 공유하고 위로하고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답글: 얼룩소 첫월급~!!
답글: 얼룩소 첫월급~!!
답글: 얼룩소 첫월급~!!
고생 하셨네요
저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첫번째로 받았는데
1,550원이 나왔네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편하게 쓴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작은 금액이지만 감사하네요
답글: 얼룩소 첫월급~!!
답글: 얼룩소 첫월급~!!
답글: 얼룩소 첫월급~!!
고생하셨어요 저도 첫 월급 들어왔는데 기대를 안하고 있어서 그런가 5900원 이었지만 기쁘더라구요 ㅎㅎ
전공과 관련 없는 직업
니 행복을 왜 나한테 물어?
답글: 이어령 교수님 타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뉴스소감] 이어령 교수님 타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 빠쁜 일상에서 얼룩소는 휴식같은 곳^^
답글: 빠쁜 일상에서 얼룩소는 휴식같은 곳^^
미르님 오늘 외출하시는군요.
저도 오후에는 아이랑 같이 외식, 마트, 시댁... 스케줄로 정신없이 돌아다닐 것 같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마음은 계속 얼룩소에 쓰이겠죠. ㅎㅎㅎ
어제 토론회 다들 어떻게 보셨는지도 궁금하고, 어떤 새로운 생각들이 올라올지 두근두근. 전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마음만 급하고 시간은 쫓기고ㅜㅜ 좋아요만 꾹 누르게 되네요.
잠깐잠깐 눈팅(..)만 해도 기분이 전환되는 느낌이라 참... 중독되는 곳이에요.
저도 당분간은 이 중독을 즐겁게 즐겨보렵니다.
주말 평안하고 즐겁게 보내시고 얼룩소에서 다시 만나요~ ^^
답글: 전쟁이 무색할정도로 주가는 폭등중..
답글: 전쟁이 무색할정도로 주가는 폭등중..
ㅋㅋㅋ저도 파란불 있어요.
전쟁이라며 떨어질 때도 같이 떨어지더니
오르는 장에도 떨어지다뇨...ㅋㅋㅋ
그래도 혼자는 아닌 것 같은 동지애ㅋㅋ
살짝 웃고 갑니당ㅎ
답글: 금요일의 마무리 치킨!
답글: 금요일의 마무리 치킨!
저는 치킨에 족발로 마무리했어요ㅋㅋㅋ 치킨은 언제먹어도 맛있지만 불금엔 더 맛있는 느낌이네요 ㅎㅎ
답글: 금요일의 마무리 치킨!
답글: 금요일의 마무리 치킨!
답글: 금요일의 마무리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