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nh
안녕하세요! 우리 대화해요!
답글: 낙엽은 치워야 되나요? 아니면 남겨두어야 되나요?
답글: 낙엽은 치워야 되나요? 아니면 남겨두어야 되나요?
아.. 낙엽을 안치우는 곳도 있나요?
저는 당연히 치워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땅에 떨어진 이상 쓰레기(?)이고...
낙엽이 많으면 걷기도 힘들고,
하수도도 막히고 등등
현실적인 문제가 많죠
단순히 감성적으로 다가가기엔...좀...ㅎㅎ
저는 치우는 방향으로 공감합니다~~
빨리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싶어요.
빨리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20후반 미혼 남성입니다.
여자친구는 아직 없습니다.
저는 비혼주의자도 아니고,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고 살고 싶습니다.
이왕 결혼을 하는 거면 빨리 하고 싶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자녀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자녀를 낳게 되면
자녀와 저의 나이차이가 점점 커집니다.
만약, 40살에 자녀를 낳으면.. ...
생각만해도 슬프네요.
더 보살펴줘야하는데 아이가 10살만되도 저는 50살이니..
그런 의미에서 빨리 결혼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암초들이 많네요
극복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다시 취준생의 삶으로
답글: 다시 취준생의 삶으로
큰 용기를 내셨네요.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글쓴님처럼 한 직장에서 얽매여있는 것 보다
자신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쪽으로 이직하는게 바람직할 것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답글: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답글: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공감되네요...
제가 얼룩소 하기가 어렵다는 글을 썻는데
그에대한 댓글과
글쓴님의 이번 글이 저에겐 참 와닿네요.
좋아요에 목맸었습니다.
구독에 목맸었습니다.
좋아요 안눌러주니까
구독자수 안올라가니까
하기 싫더라구요
근데
이럴필요가 없엇네요.
그냥 내 생각 내가 하고싶은 말
남이 읽든 말든 그냥 내 이야기를 쓰면되고..
감사합니다 ㅎ
답글: 무식하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답글: 당신은 왜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답글: 당신은 왜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돈이 많으면 여유가 있어요
부모님에게 좋은 선물도 해줄 수 있고,
사고 싶은 게 있다면 살 수 있고,
친구들에게 밥도 사줄 수 있고,
음식점 가서 숫자보기싫고, 메뉴를 보고 싶어요.
이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ㅎ
얼룩커픽 되면 돈 준다고 해서 왔는데...어렵네요
위드코로나,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
노력없이 얻는 것은 없습니다.
AI가 다가오는 시대, 내 일자리가 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