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픽 되면 돈 준다고 해서 왔는데...어렵네요
약 일주일 전에 우연한 기회로 얼룩소 프로젝트를 알았습니다.
압니다.
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얼룩커픽을 노려서 돈을 받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요.
처음 소개글을 읽고 왔을 때,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고민을 얘기하고,
세상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을 때
내 이야기도 들어주는 사람이 많겠지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의 장을 만들어보고 싶을 생각으로 왔습니다.
물론 10,000원에 끌려서 온 게 절반 이상입니다.
일단 10,000원을 받는 것을 별론으로하고,
나의 일상과 생각을 공유해야겠다 해서 시작했습니다.
저는 다양한 SNS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의 생각 등을 공유하는 것으로요.
어차피 SNS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은 조회수, 공감 이런 것에 민감합니다.
근데, 요즘 문득 드는 생각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해서는 대중의 관...
압니다.
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얼룩커픽을 노려서 돈을 받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요.
처음 소개글을 읽고 왔을 때,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고민을 얘기하고,
세상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을 때
내 이야기도 들어주는 사람이 많겠지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의 장을 만들어보고 싶을 생각으로 왔습니다.
물론 10,000원에 끌려서 온 게 절반 이상입니다.
일단 10,000원을 받는 것을 별론으로하고,
나의 일상과 생각을 공유해야겠다 해서 시작했습니다.
저는 다양한 SNS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의 생각 등을 공유하는 것으로요.
어차피 SNS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은 조회수, 공감 이런 것에 민감합니다.
근데, 요즘 문득 드는 생각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해서는 대중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