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소소한 일상의 행복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답글: 새벽형 인간 | 호주의 바다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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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호주의 새벽 바다를 사진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역시 다른 나라의 하늘은, 바다는 사뭇 달라 보입니다. 시원한 기운과 느낌이 상쾌하게 하네요. 저는 아직 가보질 않았는데 기회가 되면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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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새벽 바다도 아름답네요^^ 사방이 바다 근처로 살고 있는 저도 가끔씩 힘에 겨운 어느날은 바닷가나 산꼭대기에 있는 정상을 찾는 것 같아요..훌훌 털어버리셨다면 이제 화이팅~입니다.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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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럽
여행은 항상 부럽습니다.
저도 최근에 아내와 제주도를 다녀오기는 했지만
일상의 고단함을 이기기 위한 힐링은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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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숙소군요 저도 화장실인줄 알았어요~^^::
호주 꼭 가보고 싶은곳인데
언젠가 갈수있는 날이 있겠지요
좋은 추억이 쌓일수록 삶을 살아가는
에너지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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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답네요 이런 멋진곳에서 살면 절로 눈이 번쩍 떠지지 않을까 싶어요전 ㅋㅋㅋ 이것도 익숙해지면 모를라나요?? 세계님 너무 멋진곳에서 살고 계셔서 완전 부럽다구요 ^^ 이렇게 멋진곳에 남친까지..정말 다 가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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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주에 있었을때는 알람 없어도 일찍 일어나고 그랬는데 지금은 안그래요ㅎㅎ호주는 여전히 아름답네요! 멋진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새벽형 인간 | 호주의 바다
답글: 타인을 위한 희생
답글: 타인을 위한 희생
답글: 타인을 위한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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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넘 귀여우신데요?
그래서 우린 신이 아닌 인간이 아닐까요?
반성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님은 대단하신 분 같으세요~
답글: 타인을 위한 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