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소소한 일상의 행복
답글: 타인을 위한 희생
답글: 타인을 위한 희생
답글: 타인을 위한 희생
잘 모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책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의 마음은 내 아들과 딸이 굶지 않고 잘 먹고 다녔으면 하는 마음일테깐요.
답글: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
답글: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
답글: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
답글: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
언제까지 사람이 사람으로부터 감정노동을 당해야 할까요? 서로 배려하고 상처를 안주면 안될까요 ?
답글: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
답글: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
답글: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
누구나 다 경제활동을 하고 스트레스도 받을테지만 감정노동을 하시는 서비스직에 계신분들이야 말로 이루말을 다 하겠습니까만은 부디 동생분과 맘을 잘 푸셔서 상처 안받으시길 바랍니다..
답글: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
답글: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
정말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일 다 뒤로하고 집으로 도망가고싶을때가 있죠..ㅜ하지만 현실은 그러질 못하니 꾹참고 일해요ㅜㅜ
답글: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
답글: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
맞아요 ,,,,진짜 공감해요
조금만 말을 좋게 하고 조금만 남에게 좋게 행동하면 좋을텐데
답글: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
답글: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
답글: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
답글: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
사람 관에는 최소한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례가 계속 나오니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같이 힘내봅시다.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
아이가 커가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답글: 파도처럼 내 본글이 쓸려가도.
답글: 파도처럼 내 본글이 쓸려가도.
ㅎㅎ 저도 무수히 많은 글들이 쓸려가요
어쩌면 그게 제 마음도 같이 쓸려가는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요
굴하지 않습니다!
저는 쓸려가도 쓰겠습니다 !! 한명이 봐줄때까지요!!
답글: 파도처럼 내 본글이 쓸려가도.
답글: 파도처럼 내 본글이 쓸려가도.
무지하게 공감이 됩니다.
저는 얼룩소 시작한 지 몇 일 안되는 새내기지만 혹시나 하고 댓글을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만우절인 오늘 혹 어떤 분이 제 글을 만우절 먹이로 쓰시진 않을까? 시답지 않은 기대도 재미있네요~~
답글: 파도처럼 내 본글이 쓸려가도.
답글: 파도처럼 내 본글이 쓸려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