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4/04
고요한 호주의 새벽 바다를 사진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역시 다른 나라의 하늘은, 바다는 사뭇 달라 보입니다. 시원한 기운과 느낌이 상쾌하게 하네요. 저는 아직 가보질 않았는데 기회가 되면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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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심이 있고, 창작 활동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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