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가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최개미
최개미 · 작은 개미처럼 열심히 살고픈 애
2022/04/01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재우고 놀아주고 하다보니
어느덧 내게 말을 건네는 아이...
어쩔때는 내가 더 배워야할 부분이 있을 정도로 많이 성장했다. 앞으로는 너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하루하루 얼만큼씩 성장하는지 잘 지켜볼게 아들.
무럭무럭 잘 자라주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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