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김강민 · 안녕하세요
2022/04/02
마음 한편에 항상 사직서를 품고 있던 제가 생각나네요
저도 서비스직이라고 해야 하나.. 손님들을 상대 하긴 했으니깐 맞다고 할수 있겠군요
저도 진상 은근히 상대해봤는데 정말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웃긴건
왜 여직원들한테 큰 소리 치는지.. 그것 보고 제가 대신 싸우기도 하고 경찰에 신고도 하고..
진상 진짜 별 진상이 다 있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서비스직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만날땐 조심조심 하는 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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