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2
저도 위 자료와 댓글에 너무나 공감을 합니다. 이번에는 계속 정치를 한 후보가 아니라, 이런 지역적 색깔이 당연히 없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개표를 보며
엥! 왜?
저렇게 지역색이 심한걸까?
역시 정책도 인물도 중요한 요인이 아니고, 오로지 당을 보는가 봐요!
당을 보는것도 중요 합니다.
하지만
열린 마음으로 너무 편협하지 않는 정치문화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정치권에서 우선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내가 중간 세대이고 보면
우리 윗 세대는 어쩔수 없을듯하고.
- 굳어진 아집은 때로는 존중이 편할수 있으니 -
우리 세대는 변화 하고 있고.
아래 세대는 변했을것 같았는데....
너무나 큰 표차를 보이는 두 지역에 살아왔고, 지금 살고있는 사람으로써 부끄러움은 내몫인가 봅니다.
정치의식과 문화가 성숙되고 발전되어
지역...
개표를 보며
엥! 왜?
저렇게 지역색이 심한걸까?
역시 정책도 인물도 중요한 요인이 아니고, 오로지 당을 보는가 봐요!
당을 보는것도 중요 합니다.
하지만
열린 마음으로 너무 편협하지 않는 정치문화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정치권에서 우선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내가 중간 세대이고 보면
우리 윗 세대는 어쩔수 없을듯하고.
- 굳어진 아집은 때로는 존중이 편할수 있으니 -
우리 세대는 변화 하고 있고.
아래 세대는 변했을것 같았는데....
너무나 큰 표차를 보이는 두 지역에 살아왔고, 지금 살고있는 사람으로써 부끄러움은 내몫인가 봅니다.
정치의식과 문화가 성숙되고 발전되어
지역...
두렵기만 한 글쓰기의 시작은 읽기 입니다.
좋은 글 찾아 읽으면 생각이 정리되고 생각이 정리되면
어느 순간 글로 표현이 되는 듯 합니다.
좋은 공간, 좋은 시간 가지고 싶은 일인 입니다.